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경화 "새로운 외교환경… 국면전환에 역량 동원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춘계 공관부임자 임용장 수여식…"변화의 주체 되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2일 "우리 외교부 앞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라는 새로운 외교환경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열린 '춘계 공관 부임자 임용장 수여 및 부임선서식'에서 재외공관 부임자들에게 "기존의 국면을 전환시키고 풀어나가는데 우리 부 모두 역량을 동원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그러면서 "장관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와 비전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강 장관은 새로운 외교환경과 국면전환의 구체적 의미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재개된 남북대화의 동력을 북미대화, 비핵화대화로 이어가기 위한 외교적 노력의 필요성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 장관은 이어 "공직자로서의 높은 수준의 도덕적 기준을 몸소 실행해달라"면서 "업무수행은 물론 개인 생활에서도 명예와 품위가 손상되지 않도록 말과 행동에 있어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장관은 또 "취임 이후 외교부 혁신 추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그간 성과도 있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생각도 한다"면서 "여러분 모두 재외공관 변화의 주체가 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춘계 공관 부임자 12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주말에만 7건…폭풍 SNS 정치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부동산 시장 관련 글 3개를 포함해 총 7건의 게시글을 남겼다. 지난달 25일 6건의 게시물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1주일간 총 29건의 글을 게시했...

    2. 2

      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 이달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을 처리하겠다고 1일 공식화했다. 이번주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에 들어가는 가운데 늦어도 이달 안에는 본회의를 ...

    3. 3

      이해찬 장례 끝나자 '명청대전' 재점화…혁신당 합당 반대 목소리 '봇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된 1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왔다. 합당 논란뿐 아니라 ‘1인 1표제&r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