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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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프리스케이팅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예카테리나 보브로바-드미트리 솔로비에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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