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신형 벨로스터 2135만원부터 입력2018.02.12 20:16 수정2018.02.12 20:1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해치백(뒷문이 위로 열리는 5도어 차량) 벨로스터 가격을 확정하고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7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인 신형 벨로스터는 터보 엔진을 기본 장착해 이전 모델보다 순간 가속력이 뛰어나다. 1.4터보 모델은 2135만~2339만원, 1.6터보 모델은 2200만~2430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인나 11년만에 '겟잇뷰티' 컴백...CJ온스타일서 모바일 라이브 진행 CJ온스타일은 자사의 메이크업 예능 '겟잇뷰티'의 모바일 라이브쇼를 출범한다고 3일 발표했다. 배우 유인나가 11년만에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MC)로 복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겟잇... 2 LG R&D 인력 마곡에 총집결…스마트 솔루션 기업 전환 속도 LG전자의 국내 연구개발(R&D)인력 1만명이 서울 마곡에 집결한다. R&D 역량을 모아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LG전자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4개 연구... 3 '트럼프 관세 전쟁'에 K베이커리까지…SPC그룹, 2300억원 '깜짝 결정' SPC그룹이 약 2300억원을 들여 미국 내 첫 제빵공장을 짓는다. 트럼프 2기 정부의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는 동시에 북미·중남미 진출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SPC그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