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엠플러스
12일 코스닥시장에서 1650원(7.91%) 오른 2만2500원에 마감했다. 중국 정부 주도로 설립된 전기자동차 배터리 연구원인 궈롄자동차와 326억원 규모의 2차전지 관련 설비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한 게 호재로 작용했다. 계약 규모가 지난해 매출의 116.42%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