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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청년층에 최대 5000만원 무이자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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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 지원 사업을 수요자인 청년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대전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월세 주택임차보증금에 대한 대출 추천과 이자 지원을 해오고 있다.

    시는 융자 한도를 기존 16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확대했다. 이자 지원은 연 3~4%에서 연 5% 이내 전액 지원으로 개선해 사실상 무이자로 대출받게 했다.

    지원 대상도 기존 취업준비생, 직장인, 신용회복지원자에 대학(원)생을 추가했다. 주택 기준은 임차보증금 2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 이하인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로 완화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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