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루지 싱글…46초350으로 5위 기록한 '귀화선수' 프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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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창동계올림픽 홈페이지](https://img.hankyung.com/photo/201802/01.15954311.1.jpg)
최종 순위는 곧이어 열리는 2차 주행과 이튿날 펼쳐지는 3∼4차 주행의 기록을 합산해서 매긴다.
프리슈는 대한루지경기연맹의 설득 끝에 우리나라로 귀화한 선수다. 프리슈는 2015년 은퇴했했으나 이후 한국행을 결심했다. 이후 2016년 11월 프리슈의 특별귀화 안건이 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에 통과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