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리서치센터장에 애플 출신 김윤 씨 이정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2.13 17:15 수정2018.02.14 05:42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애플 출신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가인 김윤 씨(47·사진)가 SK텔레콤 AI 리서치센터장에 선임됐다. 작년 12월 조직 개편을 통해 신설된 SK텔레콤 AI 리서치센터는 AI 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조직이다.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혹평에도 '초대박'…'오징어게임2' 하루 만에 92개국 '1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전 세계서 가장 많이 시청된 콘텐츠에 올랐다.28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 2 "하루만에 150만명" 오겜2 덕 봤다…신난 네이버, 무슨 일? 네이버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인기에 올라타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오징어 게임 공개 당일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내에 별도의 대화방을 신설한 데 이어 사옥 외벽에 ... 3 춘식이, '오징어게임' 참전…콜라보 게임·굿즈 선보인다 카카오가 넷플릭스 시리즈인 ‘오징어게임’ 시즌2와 협업해 캐릭터 굿즈와 ‘춘식이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7일 발표했다.카카오는 이날 카카오톡 프로필 업데이트 영역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