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대구시,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입력2018.02.13 20:52 수정2018.02.13 20:52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구시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후경유차 2000대를 폐차하는 보조사업을 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총중량 3.5t 미만은 최고 165만원, 대형차는 최고 770만원까지 지원한다. 2005년 말 이전에 생산된 경유차 중 대구에 2년 이상 연속 등록하고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가 대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배후설 부인…"우리는 밤 8시 해산" 2 [포토]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입춘첩 받아요 3 "의대 갈래요"…올해 수능에 'N수생' 역대급으로 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