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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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20) 선수가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전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이날 오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4조에 출전해 2위를 기록,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