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은 나의 것"… 이상화·윤성빈, 연습도 실전처럼… 입력2018.02.13 20:31 수정2018.02.13 20:36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평창올림픽 한국 대표팀의 ‘필승조’ 이상화(스피드스케이팅·왼쪽)와 윤성빈(스켈레톤)이 13일 금빛 질주를 위한 몸풀기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이상화는 14일로 예정된 1000m 종목을 포기하고 18일 열리는 500m에 집중키로 했다. 금메달 가능성을 더 높이기 위해서다. 스켈레톤 세계랭킹 1위 윤성빈은 설 연휴 첫날인 15일 1차 예선에 출격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방신실 선수 "최종 종착점은 LPGA 투어…올 시즌 3승 목표 달성할 것" 2 톱랭커에 유리했던 PGA 투어 챔피언십…경기방식 확 바꾸나 3 'MLB 사관학교' 키움 히어로즈…빅리거 9명 중 5명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