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입 상용차 486대 등록…볼보 178대 팔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 1월 신규 등록된 수입 상용차가 486대로 집계됐다고 13일 발표했다.
브랜드 별로 보면 볼보트럭이 178대를 팔았다. 만트럭과 메르세데스벤츠는 각각 132대, 79대가 신규 등록됐다. 이 밖에 스카니아(78대)와 이베코(19대) 등이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특장 234대, 트랙터 168대, 카고 69대 등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지난해부터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를 제외한 판매량을 공개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브랜드 별로 보면 볼보트럭이 178대를 팔았다. 만트럭과 메르세데스벤츠는 각각 132대, 79대가 신규 등록됐다. 이 밖에 스카니아(78대)와 이베코(19대) 등이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특장 234대, 트랙터 168대, 카고 69대 등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지난해부터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를 제외한 판매량을 공개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