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테크놀로지는 국민은행과 14억2000만원 규모의 카드형OTP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전년 매출액의 6.51%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