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9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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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론은 운영자금 9억99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에르메온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주수는 19만5694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5110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7일이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