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쎌바이오텍,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여파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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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여파에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14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쎌바이오텍은 전날보다 5350원(11.57%) 내린 4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세는 나흘 연속 이어지는 중이다.
쎌바이오텍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35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9%, 20.7% 줄었다.
김영옥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생산시설 유지보수에 따른 수선비 증가로 수익성이 당초 예상보다 낮았다"며 쎌바이오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낮춰 잡았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14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쎌바이오텍은 전날보다 5350원(11.57%) 내린 4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세는 나흘 연속 이어지는 중이다.
쎌바이오텍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35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9%, 20.7% 줄었다.
김영옥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생산시설 유지보수에 따른 수선비 증가로 수익성이 당초 예상보다 낮았다"며 쎌바이오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낮춰 잡았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