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남시, 올해 전기차 144대 일반에 보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성남시는 오는 19일부터 전기차 구입 희망자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144대의 전기 자동차를 일반에 보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기간 신청자에게는 최대 1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이를 위해 24억4800만원(국비·17억2800만원, 시비·7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민간보급 전기차종은 고속 승용차 14종, 저속 초소형차 3종, 화물차 1종 등 모두 18종이다.
    승용차는 현대 아이오닉 N, Q, I 트림, 기아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 Z.E, BMW i3 94ah, GM 볼트, 테슬라 모델S 75·90·100D, 닛산 LEAF 등이다.

    초소형차는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세미시스코의 D2, 화물차는 파워프라자 라보 피스 트럭을 보급한다. 보급하는 자동차는 모두 환경부의 평가 인증을 받은 전기차다.

    보조금은 차종, 연식 등에 따라 차량 가격의 일부인 700만~170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전기차를 사려는 일반 시민, 법인, 기업, 단체 등은 성남시에 소재한 전기차 제조사별 지정 대리점을 찾아가 차량 출고 등록일이 명시된 계약서와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시는 각 대리점에서 서류를 넘겨받아 차량 출고일에 맞춰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자동차를 사면 개별소비세(최대 300만원), 교육세(최대 90만원), 취득세(최대 200만원)의 세제 혜택이 있다.

    성남 관내에는 전기차를 25분 내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소(50㎾급)가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등 11곳에 있다. 올해 말까지 성남종합운동장 등 8곳에 추가 설치한다.

    개별로 충전기를 설치하려는 사람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www.ev.or.kr)에서 보조금 지원 대상 충전기를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직원에 쪽지 보낸 병원장 '성희롱' 혐의 과태료…무슨 내용이었길래

      강원 춘천시 한 개인병원 원장이 여성 직원에게 성관계를 암시하는 쪽지를 보낸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받고, 근로기준법 위반죄로 검찰에 송치됐다.27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병원 사업주 A씨에게 남녀고용평등과 일&midd...

    2. 2

      의대 정원 '연 840명 증원' 윤곽…의협만 반대 의견

      정부가 오는 2037년 기준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4262~4800명 사이로 좁히고, 이를 중심으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번 회의보다 최소치가 상향된 수치지만 의사 단체가 ...

    3. 3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 입 연다…내일 기자회견 예고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힌다.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7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