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SK하이닉스 중국 충칭 법인과 21억6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1.5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4월13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