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설명절 이웃돕기 활동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2.14 18:33 수정2018.02.14 23:0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시스템 장시권 사장(왼쪽 두 번째)과 임직원들이 14일 서울 중구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에게 명절 음식을 대접했다.한화시스템은 2016년 중구보훈회관과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때 보훈가족에게 음식 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임직원들도 지역 결손가정 자녀들을 찾아 떡국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했다.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운임 상승에 호실적 기대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 2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 3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