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 첫 골… 환호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입력2018.02.14 20:55 수정2018.02.15 02:2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강원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B조 남북단일팀과 일본 경기에서 단일팀 랜디 희수 그리핀(왼쪽)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남북단일팀은 일본에 1-4로 졌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첫 골을 성공시켰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임성재, 강풍 속 T4 도약 "최대한 좋은 곳까지 올라가겠다" “진짜 이렇게 바람 많이 분 적은 오랜만이라 너무 어려웠어요. 파4에서 세컨샷으로 6번 아이언 잡던 곳에서 하이브리드 클럽을 잡았으니까요.”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 토리파인... 2 손흥민 시즌 9·10호골 '폭발'…토트넘 UEL 16강 진출에 '한발짝' '캡틴' 손흥민(32)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로 한발짝 끌어당겼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 3 사발렌카 vs 키스, 호주오픈 왕관두고 '격돌' 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매디슨 키스(14위·미국)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총상금 9650만 호주 달러·약 872억원) 왕좌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