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푸는 민유라-겜린 입력2018.02.19 11:41 수정2018.02.19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한국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연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쇼트트랙 대표팀 장성우,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쇼트트랙 국가대표 장성우(22)가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계약했다.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9일 "장성우는 한국 쇼트트랙계를 이끌 차세대 기대주"라며 "지난달에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2 [골프브리핑] 마제스티골프, 츠카모토 글로벌 CEO 선임 마제스티골프는 츠카모토 슌스케 마제스티골프재팬 대표를 글로벌 총괄 CEO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그러면서 "츠카모토는 글로벌 CEO직 외에도 마제스티골프코리아 대표도 맡으며, 글로벌 비즈니스와 한국 시장에서의 ... 3 '손흥민 72분' 토트넘, 리그컵 결승행 청신호 ‘캡틴' 손흥민(33)이 선발로 나선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 첫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팀 리버풀을 잡고 결승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토트넘은 8일(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