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IST, 양자암호통신망 구축 입력2018.02.19 17:21 수정2018.02.20 05:15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일 대 다(1:N) 양자암호통신 시험망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역학의 특성을 이용해 제3자가 중간에서 정보를 가로채려 할 때 송·수신자가 이를 인지할 수 있어 해킹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는 기술이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바일 AI의 새 시대"…갤럭시 S25 이달 23일 공개, 슬림은? 삼성전자가 오는 23일(한국시간) '갤럭시 언팩 2025'를 개최한다. 이번 언팩에선 기존 갤럭시 S25 시리즈에 더해 기기 두께를 줄인 '슬림' 모델이 나올지 주목된다. 삼성전... 2 이종민 SK텔레콤 부사장 "AI 저변 만들어가는 기술 선보일 것" 이종민 SK텔레콤 미래 연구·개발(R&D) 담당(부사장)은 "인공지능(AI)이 실질적으로 액팅(Acting) 하는 시대가 됐다"고 밝혔다.이 부사장은 6일(현지시간) 지상 최대 정보기술(IT)&middo... 3 코아스템켐온, 올해 매출 500억원 목표 달성 자신하는 배경은 코아스템켐온이 올해 매출 최소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기존의 알짜 사업이던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부의 신규 사업 확장으로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