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데일리금융, 최대 100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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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금융그룹은 창립 3년 만에 공개채용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옐로금융그룹을 모태로 2015년 2월 설립된 데일리금융은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원, 금융 정보기술(IT)업체 데일리인텔리전스, 로보어드바이저 자산운용사 쿼터백 등 15개 계열사로 구성된 핀테크(금융기술) 기업이다.
공개채용에는 지주사 데일리금융을 포함해 코인원, 데일리인텔리전스등 7개 회사가 참여한다. 기획, 개발, 마케팅, 전략, 경영일반 등 전 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 최대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옐로금융그룹을 모태로 2015년 2월 설립된 데일리금융은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원, 금융 정보기술(IT)업체 데일리인텔리전스, 로보어드바이저 자산운용사 쿼터백 등 15개 계열사로 구성된 핀테크(금융기술) 기업이다.
공개채용에는 지주사 데일리금융을 포함해 코인원, 데일리인텔리전스등 7개 회사가 참여한다. 기획, 개발, 마케팅, 전략, 경영일반 등 전 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 최대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