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외대인상'에 윤덕민·이보화씨 입력2018.02.20 20:10 수정2018.02.21 00: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외대 총동문회 창립 60주년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회장 민동석)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창립 60주년맞이 신년모임 및 ‘자랑스러운외대인상’ 시상식을 연다.자랑스러운외대인상 수상자로는 북핵 및 안보 문제 전문가인 윤덕민 전 외교부 국립외교원장(왼쪽)이 선정됐다.이번에 신설된 자랑스러운외대교수상은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보화 전자물리학과 교수(오른쪽)가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감 환자' 역대급 폭증… "지금이라도 백신 맞아야" 국내 의료기관을 찾은 인플루엔자 감염증(독감) 의심환자가 2016년 감시체계를 구축한 이래 역대 최대 수준으로 치솟았다.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하면서다.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 2 학생이 없네…평준화 지역 일반고도 정원 다 못채워 평준화 지역인 전북 전주시의 일반계 고교가 사실상 처음으로 정원 미달 사태를 맞았다.1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2025학년도 평준화지역(전주·익산·군산)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의 신... 3 [속보] 검찰, '계엄 모의' 노상원 前정보사령관 구속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점거 등을 지시한 혐의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10일 재판에 넘겨졌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