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 괴산 사회복지시설에 성금 전달 입력2018.02.20 20:10 수정2018.02.21 06: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지난 19일 충북 괴산의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2014년부터 5년째 괴산을 방문해 지체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대신증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26일 출석 요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게 26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경찰은 언론 공지를 통해 추 의원에게 지난 18일 두 번째 출석 요구를 했다고 밝혔... 2 '병원 그만둘까?'…의사 직업 만족도 53.7% '역대 최저' 의사의 직업 만족도가 작년 대비 10.7% 하락한 53.7%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의사 전용 지식 정보 공유 커뮤니티 플랫폼 인터엠디컴퍼니(대표 이영도)는 지난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의사 회... 3 세 아이 둔 40대 엄마…3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아들 두 명과 열살짜리 막내딸까지 세 자녀를 둔 4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환자를 살렸다.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박혜은(43) 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과 폐장(다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