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대기 속 큰 일교차…미세먼지 '보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요일인 21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 기온은 2~9도로 예보됐다. 특히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 기온은 2~9도로 예보됐다. 특히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