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에서 100m 거리에 2021년께 하중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8년 6월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개통된다. 시흥 서남부의 지하철 4호선과 수도권 전철 수인선과 함께 시흥시의 핵심 교통축이 될 전망이다.
인근에 생태공원 및 자연친화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흥시가 옛 염전부지를 1조4000억원을 들여 개발하는 곳이다. 가까운 곳에서 시흥시청역 개발이 진행 중이라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3.3㎡당 분양가는 100만원 후반대로, 3000만원대부터 투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