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2018년 투자흐름 현재와 방향', '혁신&투자', '시간이 정해주는 연금관리' 등 총 3가지 주제로 나눠서 진행된다.
신인기 미래에셋대우 리테일전략본부장은 "2018년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시장과 금융상품의 투자 방향을 제시해 드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산관리세미나에 대한 문의는 각 영업점과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