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연기 본적 없지?"… 자기토바, 피겨 여왕 '눈도장' 입력2018.02.21 17:40 수정2018.02.22 0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알리나 자기토바가 21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피겨 최연소 싱글 출전자인 자기토바는 이날 세계신기록인 82.92점을 받아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드라이버 Qi35 시리즈 론칭 8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테일러메이드 Qi35 언락 인비테이셔널(UNLOCK INVITAIONAL) 론칭쇼에 참석한 테일러메이드 프로 선수인 김수지 프로, 윤이나 프로... 2 김시우 "2년 전 결혼 직후 우승했던 소니오픈, 올해는 아들 앞에서 우승하고파" 김시우(30)가 미국 하와이에서 2년만의 우승 탈환에 도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인 하와이에서다. 김시우는 8일 한국 기자들과의 화상인터뷰에서 "2023년 우승했던 대회에 다시 돌아와 기분... 3 법원 "불투명·불공정"…축구협회장 선거 급제동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불투명·불공정 관리 문제로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급제동이 걸렸다. 법원이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회장 후보가 낸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