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샛별' 혼신의 연기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샛별’ 최다빈(17)이 21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7.77점을 따내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톱10’에 진입했다. 최다빈이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