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홈패션, 2018년 신제품 콘셉트는 '가족같은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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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업체 박홍근홈패션(대표 이선희)이 21일 ‘지금 여기서 행복을 느끼다’를 콘셉트로 올해 봄·여름 신제품을 출시했다.
회사측은 “가족과 함께 할 때에 느끼는 편안함을 나타내기 위해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입혔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루벤’은 면 모달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수분흡수성이 좋아 수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스트라이프 원단을 배치하고 꽃자수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예단이불군은 전통적인 디자인의 이불부터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의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회사측은 “가족과 함께 할 때에 느끼는 편안함을 나타내기 위해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입혔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루벤’은 면 모달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수분흡수성이 좋아 수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스트라이프 원단을 배치하고 꽃자수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예단이불군은 전통적인 디자인의 이불부터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의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