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회장 신경림 교수 입력2018.02.22 07:53 수정2018.02.22 07:5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임 대한간호협회 회장에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63·전 국회의원·사진)가 당선됐다.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 회장과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은 부회장으로 뽑혔다. 임기는 2년. 이화여대 간호대학을 나온 뒤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간호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신 신임 회장은 2008~2012년 4년간 간호협회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이 누드사진 보며 조롱"…24년 억울한 옥살이 김신혜 근황 '충격'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24년간 수감 생활을 했던 김신혜 씨(47)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출소했지만 심각한 망상 증세를 보이며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김 씨의 정신 상태... 2 [인사] iM증권 <신규 선임>◎상무보▷IB Ⅱ본부장 신재화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이재용 '100차례 출석' 삼성 경영공백 해소될까…항소심 선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를 다툰 항소심 결과가 나온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이 회장의 2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