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장학재단, 장학금 2억원 전달 입력2018.02.22 18:27 수정2018.02.23 03:02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가운데)은 22일 총 204명의 장학생에게 2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상열 이사장은 “호반장학금이 밑거름이 돼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호반장학재단은 김 이사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됐으며 지난 19년간 7500여 명에게 총 123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고등법원장 김대웅·중앙지방법원장 오민석 보임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후손에게 부끄러운 선조가 될 것인가 국가 경영은 실험 무대가 아니다대기업에는 후계자 제도가 있다. 오너가 있는 A그룹은 매년 말 CEO에게 후계자 5명을 선정하라는 공문을 보낸다. CEO는 자신이 유고 시, 즉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5명을 우선순위... 3 "전형적인 프리상" 김대호 아나운서 결국…MBC "확인 중" 김대호 아나운서의 퇴사설에 MBC가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31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대호 아나운서는 최근 MBC에 사의를 표명했다. 다만 MBC 측은 "김대호 아나운서의 퇴사에 관해 확인된 부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