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속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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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 '미스티'에서 김남주의 패션은 또 다른 볼거리다.

지난 17일 방송된 방송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김남주가 살인 의혹에 더욱 휘말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케빈 리(고준 분)의 부검 결과 검찰에 사건이 송치될 수도 있는 애매한 상황이 벌어지자, 태욱(지진희)은 혜란(김남주)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혜란은 자신의 위치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녀답게 잘 해결했고 이 상황에서 김남주가 착용한 귀걸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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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걸이는 물방울 모양에 다크블루 컬러가 베이스인 티르티르 제품이다. 은은하게 빛나는 블루 스톤이 포인트가 됐다. 가격 23만원대.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