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조나 페레티 버즈피드 창업자 입력2018.02.22 19:10 수정2018.02.23 04:2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렵거나 도전적인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 뛰어들지 마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창업자는 이런 일을 적극 받아들이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온라인매체 버즈피드 창업자 조나 페레티, 비즈니스인사이더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中 테무·쉬인 노렸나…'소액면세'도 틀어막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해 이른바 '최소 기준 면제(de minimis exemption)'를 적용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동안 미국에서 사업 기반을 넓혀온 쉬... 2 美, 원유수입 1·2위 캐나다·멕시코에 관세…WTI 시간외 1% 상승 [오늘의 유가] 미국이 원유 수입국 1·2위인 캐나다와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국제 유가가 시간외거래서 소폭 상승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3 펜타곤 "뉴욕타임스, 기자실서 방 빼" 미국 국방부가 뉴욕타임스(NYT) 등 주류 언론 매체 네 곳에 기자실 자리를 비우라고 통보했다. 그 대신 이 자리는 대부분 ‘친트럼프’ 성향의 비주류 매체가 꿰찼다.조너선 얼리엇 국방부 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