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한 서울현충원 호국전시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2.22 18:52 수정2018.02.23 02:59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민들이 22일 새로 단장한 서울 흑석동의 국립서울현충원 호국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오래된 사진전시관을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호국전시관으로 단장해 이날 공개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이 날린 '오물 풍선' 피해 보상 법적 근거 생겼다 북한에서 날아온 오물·쓰레기 풍선 살포 등으로 입은 피해에 대한 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된다.14일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n... 2 사라진 '수능 한파'…지각 수험생 '긴급 수송'은 여전 “따뜻하게 풀린 날씨처럼 제 성적도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수험생 김지환 군·18)14일 오전 7시께 서울 청운동 경복고 앞.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이날 학생들이... 3 필적 확인은…'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적 확인 문구다. 14일 전국 수험생은 오전 8시35분 시험 시작과 함께 일제히 문구부터 답안지에 적었다.이 시구는 곽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