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그룹, iF디자인상 9개 입력2018.02.22 19:27 수정2018.02.23 03:49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22일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8 iF 디자인상’에서 본상 9개를 수상했다.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인 비트(BEAT)360이 ‘실내건축’과 ‘커뮤니케이션’ 2개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현대차의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와 i30패스트백·코나, 제네시스 G70 등은 각각 ‘제품’ 부문 본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지난해 날았다…연간 매출 16조1166억으로 '사상 최대' 대한항공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한 1조944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0.6% 늘어난 16조116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 2 하나금융, '2024 CDP' 기후변화대응 최고등급 하나금융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선정하는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CDP는 기후변화, 산림자원, 수자원 등 환경 관련 쟁점에 대해 전 세계 ... 3 "보조배터리 없어요"…에어부산, 사전 확인절차 시험 운영 에어부산이 7일부터 BX146편 등 특정 노선을 대상으로 휴대 수하물 내 보조배터리 소지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탑승구 앞에서 휴대 수하물에 ‘NO BATTERY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