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그룹, iF디자인상 9개 입력2018.02.22 19:27 수정2018.02.23 03:49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22일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8 iF 디자인상’에서 본상 9개를 수상했다.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인 비트(BEAT)360이 ‘실내건축’과 ‘커뮤니케이션’ 2개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현대차의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와 i30패스트백·코나, 제네시스 G70 등은 각각 ‘제품’ 부문 본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네트웍스, 퀄컴 손잡고 AI 사업 강화 SK네트웍스가 퀄컴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사업을 강화한다. SK네트웍스는 11일 퀄컴과의 협업으로 퀄컴의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접목해 AI 기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SK네트웍스는... 2 아빠·아이 목소리 구분하는 LG 'AI TV' “파리에 가기 전에 보기 좋은 영화 보여줘”라고 말하자 인공지능(AI)이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추천했다. “TV 화면이 왜 어두워졌어”라고 하자 AI가 문제를 ... 3 [단독] 한화에너지 IPO 착수…그룹 승계작업 '가속' ▶마켓인사이트 3월 11일 오전 11시 21분 한화그룹 승계의 핵심 기업으로 꼽히는 한화에너지가 기업공개(IPO)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인 김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