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룡 경남경총 회장 3연임 입력2018.02.22 20:28 수정2018.02.23 02:0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경영자총협회는 제35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강태룡 센트랄 회장(사진)을 제15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3연임을 하게 된 강 회장은 “협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경총에는 280여 개 경남지역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케일업·해외진출 '원스톱'…창업하기 좋은 서울 만든다 서울시가 마포구 공덕, 성동구 성수, 강서구 마곡, 도봉구 창동 등 4곳에 조성된 ‘창업 허브’에 265억원을 투입해 초기 창업부터 해외 진출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 생애주기별 지원 서비스를 강화... 2 [포토] 서울, 하천 생태공원 23곳 조성 서울시는 시민에게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 안양천 등 9개 하천, 23곳에서 8만2500㎡ 규모의 생태공원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사... 3 마포구, 中企 저금리 대출 290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290억원의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특별신용보증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있는 사업장으로, 유흥주점과 사행시설 등 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