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피겨 요정들' 입력2018.02.23 14:58 수정2018.02.23 14: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가운데와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왼쪽), 동메달을 차지한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즈먼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2의 쌀딩크' 된 김상식 감독…베트남, 미쓰비시컵 정상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49)이 ‘쌀딩크 신화’를 재현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지 8개월 만에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축제인 ‘2024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 2 리디아 고 '동화' 계속된다…"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언니, 난 왜 이렇게 기복이 심할까. 다시 올라갈 수 있을지 두려워.”2023년 9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8)가 언니 슬아씨와 식사하던 중 이렇게 말했다. ‘천재 소녀&rs... 3 임성재 "출발이 좋다"…PGA 개막전부터 3위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27)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7년 차 첫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통산 상금 3000만달러를 넘어섰다.임성재는 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