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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대회 첫주…유안타 홍광직, 수익률 11.33%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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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대회 첫째주 홍광직 유안타증권 W Prestige 강남센터 과장이 누적수익률 11.33%로 1위에 올랐다. 대회 참가자 10팀 중 6팀은 수익을 거둔 반면 4팀은 손실을 기록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전날보다 37.24포인트(1.54%) 오른 2451.5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0.52% 상승 마감했다.

    홍 과장은 이날 2.23%p 수익률을 달성했다. 그는 장바구니에 이지웰페어(3.46%), 알리코제약(-2.34%)를 담았다. 특히 예스티를 추가 매수하면서 13.34% 수익률을 낸 것이 주효했다. 전날 매수했던 KTB투자증권도 9.75%로 호조를 보이면서 대회 첫주 선두를 차지했다.

    SK증권 서초PIB센터 '서초 100만불' 팀은 누적수익률 4.32%로 2위를 기록했다. 서초100만불 팀은 장바구니에 펄어비스(0.90%), 해덕파워웨이(0.63%) 등을 담고 있다. 다만 이날은 KODEX 코스닥150에서 10만원의 손실을 내면서 수익률 -0.17%를 기록했다.

    3위는 하나금융투자 하나은행본점 VIP 영업소 '어벤져스' 팀이다. 누적수익률 3.55%를 기록했다. 장바구니에 있는 펩트론(10.36%), 유니테크노(6.18%), 넵튠(0.39%)이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영업부 '성시돈&이경근(2.31%)' 팀과 대신증권 평촌지점 김현태 부장(1.98%)이 각각 4,5위에 올랐다.

    반면 메리츠종금증권 영업부1지점 '여의도 두꺼비'는 누적수익률 -10.41%로 최하위로 떨어졌다. 장바구니에 담긴 알파홀딩스가 -23.01%로 부진한 탓이다. 여의도 두꺼비는 전날 메지온을 장바구니에 추가했다. 메지온(9.13%)을 통해 수익률 회복을 노리고 있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된다. 상반기 대회는 오는 6월 15일까지, 하반기 대회는 오는 8월6일부터 12월7일까지 열린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8 제24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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