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한솔병원, 치핵 알려드려요 입력2018.02.23 17:48 수정2018.02.24 07:28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이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병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치핵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치핵은 항문 주위에서 배변에 도움을 주는 쿠션 같은 조직이 밖으로 늘어져 나오는 질환이다. 변비가 있으면 치핵 위험이 크다. 이정은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진료과장이 예방법 등을 강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두 번째 반려…檢 "보완 수사 필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 수사를 이유로 반려했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 2 김용현 측 "수사기록 누설"…문형배·정청래 등 고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이 31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김 전 장관 측은 일부 언론사 대표와 소속 기자도 함께 고발하면서 업무상 비밀누설과 직권... 3 "집 비울 때 보일러 끄고 가요"…'제니 절약법' 효과 봤더니 해외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은 가수 제니가 "외국에 갈 때는 보일러를 끄고 간다"고 밝혔다.제니는 31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서 지난해 해외에 머물렀던 기간이 국내에 거주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