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그룹 회장, 발명진흥회 회장 연임 입력2018.02.23 19:49 수정2018.02.24 03:4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자열 LS그룹 회장(사진)이 지난 22일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에 연임됐다. 구 회장은 이날 열린 한국발명진흥회 이사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선임돼 앞으로 3년 더 진흥회를 이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인 발명 인재를 육성하고 혁신기업이 우리 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펜하이머 "애플에서 물러날 때"…투자등급 낮춰 오펜하이머는 “이제 애플에서 잠시 물러설 때”라며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시장성과초과’에서 중립에 해당하는 ‘시장성과’로 낮췄다. 29일(... 2 FOMC회의와 빅테크 실적 앞두고 뉴욕증시 혼조 출발 올해 첫 연방준비제도의 정책회의 (FOMC)와 빅테크 3개사의 실적 보고를 앞두고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현재 S&P500은 0.2 % 하락했고 나스닥 종... 3 금리선물시장 "오늘 연준 금리 동결가능성 99.5%"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동부 표준시로 29일 오후 2시(한국 시간 30일 새벽 4시)에 기준 금리를 현재의 4.25%~4.5%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CME그룹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금리선물 거래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