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이방카 "강한 한·미동맹 재확인" 입력2018.02.23 19:04 수정2018.02.24 03:2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왼쪽)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방카 보좌관은 “한국에 오게 돼 영광”이라며 “동계올림픽에서 미국팀을 응원하고, 강한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오른쪽은 제임스 리시 미 상원의원.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간첩죄 적용 범위 '적국→외국' 확대 간첩죄 적용 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하는 형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이 이달 본회의를 통과하면 북한이 아닌 중국 등 다... 2 "러 파병 북한군, 교전 시작"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교전을 시작했다고 국가정보원이 13일 공식 확인했다. 우리 정부가 교전 사실을 처음 확인하면서 우크라이나 지원 방침도 달라질지 주목된다.국정원은 이날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지... 3 신임 주한 중국대사에 다이빙 주유엔 부대사 주한 중국대사로 다이빙(戴兵) 주유엔 중국 부대사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13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다이빙 부대사를 신임 주한 중국대사로 내정하고 최종 검토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