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시각장애인과 윷놀이 행사 입력2018.02.25 17:30 수정2018.02.26 01:4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서석홍·왼쪽 세 번째)은 지난 24일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기용)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대회를 열었다. 봉사단 1명이 시각장애인 2명과 한 조를 이뤄 놀이할 수 있게 도왔다. 이날 식품 제조업체 참푸드는 250인분의 제육볶음을 지원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온수매트와 전기히터 등을 윷놀이 우승자에게 전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단숨에 10만 달러 눈앞…'큰손'은 5060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MZ제치고 ··· 6... 2 '트럼프 날개' 단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 ··· '큰손'은 5060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MZ제치고 ··· 60대 이상, 평균 투자금액 '1위&... 3 한국 중견기업은 왜 독일 4부리그 팀을 후원할까[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독일 프로축구 4부리그인 레기오날리가 소속 FSV 프랑크푸르트. 경남FC 윤주태가 프로 무대를 데뷔한 팀이자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이 팀 선수들 유니폼 왼쪽 팔에는 닥터배터리(Dr BATTERIE)라는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