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 손동연 대표 입력2018.02.25 17:33 수정2018.02.26 01:4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사진)가 신임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손 대표를 제21대 회장(제14대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 겸직)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손 회장은 한국GM 부사장, 두산인프라코어 기술본부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월급 쥐꼬리, 일은 산더미"…MZ공무원 '탈출' 고민 [관가 포커스] 공무원 네 명 중 세 명은 공직에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해 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조직의 허리인 30대, 중간직급(6·7급) 공무원의 불만족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탈을 고민... 2 메타 "AI 인프라 구축에 올해 최대 93조원 투자"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올해 데이터 센터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최대 650억 달러(93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메타는 이번 투자로 AI 부문 인재 채용을 확대하... 3 '앙숙' 올트먼-머스크 싸움 커지더니…'속사정' 밝혀졌다 미국 빅테크 업계의 앙숙 관계인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간 다툼이 격화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메가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스타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