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 손동연 대표 입력2018.02.25 17:33 수정2018.02.26 01:4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사진)가 신임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손 대표를 제21대 회장(제14대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 겸직)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손 회장은 한국GM 부사장, 두산인프라코어 기술본부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 직장인 평균 연봉 4332만원…'억대 연봉' 139만명 지난해 근로소득을 신고한 근로자 1인당 평균 급여액이 4332만원으로, 전년보다 100만원 이상 늘었다. 연말정산 기준 총급여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억대 연봉자’는 139만명... 2 DN솔루션즈, 사랑의 김장 김치 300가구에 전달 공작기계업체 DN솔루션즈는 경남 창원종합사회복지관에 김장 김치 3000㎏(156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김치는 창원 지역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300가구에 10㎏씩 전달된다.DN솔루션즈... 3 애플하우스에 고래사어묵까지…식품 경쟁력 강화 나선 컬리 컬리가 식품 오프라인 행사 '컬리푸드페스타'를 열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컬리푸드페스타보다 참여 브랜드를 100개가량 늘리며 규모를 대폭 키웠다.컬리는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