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지원 26일부터 접수 입력2018.02.25 19:49 수정2018.02.25 22:09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은 26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신용회복 지원을 희망하는 장기소액연체자의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지난해 10월31일 기준 원금 1000만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갚지 못한 국민행복기금 및 금융회사 장기소액 연체자다. 전국 4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26개 캠코 지부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스타트업 올거나이즈, LLM 에이전트 역량 평가 플랫폼 출시 거대언어모델(LLM) 올인원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가 LLM의 에이전트 역량을 평가하는 ‘All-in-One Benchmark(올인원 벤치마크)’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올인원 벤치마크는 LL... 2 "비트코인 10년 안에 0원 된다"…노벨경제학상 교수의 무서운 경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현대 금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진 파마 시카고대 교수가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2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와 프로마켓 등에 따르... 3 세라젬 "홈 헬스케어 플랫폼, IoT 국제표준으로 연내 제정 전망" 세라젬은 자사가 개발 중인 '홈 헬스케어 플랫폼'이 사물인터넷(IoT) 국제표준화그룹의 국제 표준화 과제로 선정, 70%가량 개발이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연내에 헬스케어 기기와 일반 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