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제와 황제의 만남… 린지 본, 윤성빈과 폐회식서 '셀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제와 황제의 만남… 린지 본, 윤성빈과 폐회식서 '셀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마지막 올림픽을 장식한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폐회식을 함께 빛낸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강원도청)과 다정한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본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전날 밤 폐회식에서 만난 윤성빈 등 선수들과 찍은 셀카를 올리며 "이렇게 놀라운 선수들과 함께 걷게 돼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날 폐회식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대회를 준비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평창올림픽을 빛낸 선수'를 불러 함께 '손가락 하트'를 그려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제와 황제의 만남… 린지 본, 윤성빈과 폐회식서 '셀카'
    여기엔 본과 윤성빈을 비롯해 5개 대륙의 상징성을 가진 선수들이 함께했다.

    '통가 근육맨'으로 유명한 크로스컨트리 선수 피타 타우파토푸아, 류자위(중국 스노보드), 렴대옥(북한 피겨스케이팅), 아디군 세운(나이지리아 봅슬레이), 고다이라 나오(일본 스피드스케이팅), 마르탱 푸르카드(프랑스 바이애슬론)가 참여했다.

    본은 윤성빈 외에도 타우파토푸아, 세운, '커밍아웃' 선수로 유명한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의 거스 켄워시 등과 찍은 셀카도 함께 올렸다.

    2010 밴쿠버 대회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 금메달리스트인 본은 4년 전 소치 대회를 부상으로 건너뛴 뒤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해 활강 동메달을 획득했다.

    평창은 그의 마지막 올림픽이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50년 만에 봉인 해제된 '금기의 기술'…"와!" 관중석 난리 [2026 밀라노올림픽]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50년간 볼 수 없었던 '금기의 기술'이 밀라노 빙판 위에서 펼쳐졌다. 미국 피겨스케이팅 대표 일리야 말리닌(22)이 금지된 기술로 분류됐던 '백플립'을...

    2. 2

      "화장실 가서 볼래"…금메달보다 '슈퍼볼' 꽂힌 美 선수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선수들이 '초대형 딜레마'에 빠졌다.미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과 이번 동계올림픽 일정이 겹치기 때문...

    3. 3

      "국가대표? 복잡한 심경"…후배 발언에 대선배 "옷 벗어라" [2026 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현역 선수들과 옛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 사이 설전이 불거졌다.8일 미국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