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부드러운 블랙' 리뉴얼 입력2018.02.26 19:44 수정2018.02.26 19:44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서식품이 스틱형 블랙커피 ‘맥심 부드러운 블랙’을 12년 만에 리뉴얼했다.동서식품은 이 제품 출시 12년을 맞아 깊고 진한 커피향과 부드러운 맛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변화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결정과당 대신 소비자가 선호하는 자일로스 슈거를 넣은 것도 특징이다.영화 ‘범죄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진선규를 신규 모델로 새로운 TV광고도 내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 2 "한국서 일절 하지 않더니 왜 이래?"…테무, 돌변한 이유가 중국 e커머스 테무가 그동안 일절 하지 않았던 키워드 광고와 한국 내 셀러(판매자) 모집 등을&nb... 3 "물가 오르는데 내 월급만 그대로"… 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지난해 근로자 월급이 2.8% 느는 데 그쳤지만 소비자 물가는 3.6% 뛰었다. 근로 소득과 물가의 상승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