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페르난두 무자 브라스켐 CEO 입력2018.02.26 19:18 수정2018.02.27 01:2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가 위기관리에 관해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위기가 일상 업무를 잠식하게 내버려두지 말라’는 것이다. 위기 속에서도 고객과 협력사를 염두에 두고 항상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브라질 석유화학기업 브라스켐의 페르난두 무자 CEO, FT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전회담 당일도 불붙은 전선…美, 우크라에 "러 점령지 포기하라"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 광물 협정을 논의하기 위해 마주 앉았다. 미국 대표단을 이끄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점령당한 영토를 모두 되찾기 어려... 2 관세 한방씩 주고 받은 美·中…정상회담 놓고도 '기싸움' 미국과 중국이 양국 정상회담 개최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이 성사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취임 이후 첫 번째 미·중 정상회담이 된다. 다만 정상회담 장소를 두고 양국 간 신경전이 ... 3 알래스카 LNG 개발 급한 美 "투자 기업에 저리 대출 지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참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 보증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일본 등에 알래스카 사업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