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페르난두 무자 브라스켐 CEO 입력2018.02.26 19:18 수정2018.02.27 01:25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내가 위기관리에 관해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위기가 일상 업무를 잠식하게 내버려두지 말라’는 것이다. 위기 속에서도 고객과 협력사를 염두에 두고 항상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브라질 석유화학기업 브라스켐의 페르난두 무자 CEO, FT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쟁' 선포한 트럼프…하루 만에 체포한 불법 이민자 '충격' 2 "트렌스젠더 약, 정부서 지원"…연 62억 쏟아붓는 '이 나라' 3 "여친 앞에서 영웅처럼"…단돈 3만원에 '빌런' 물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