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24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7명의 부모를 경남 사천 본사로 초청해 회사를 소개하고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김조원 KAI 사장(두 번째줄 가운데)은 “KAI에 자녀들을 보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KAI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