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 중소기업 지원 입력2018.02.26 19:28 수정2018.02.26 23: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는 26일 울산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 3억2100만원을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양현)에 전달했다. 농협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에 2008년부터 매년 기금을 전달해 지금까지 총 37억원을 출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2 [속보]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3 '비상계엄' 선포에…교육부 "모든 업무·학사일정 정상 운영"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전국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비상계엄이 선포되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는 임시 휴교할 수 있다.교육부는 4일 0시 53분 '모든 업무와 학사 일정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