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1억3681만원으로 전년보다 31.14%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577억4205만원으로 5.44%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33억6858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